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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73 한길룡 국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 '삼대(三代)가 즐거운 공릉천' 조성 ... 2023.08.18 67 0
52872 [사진]뉴진스 해린, '묘한 고양이 하트' 2023.08.18 72 0
52871 가사도우미 왔다간 뒤 집 곳곳에 혈흔…'피범벅' 고양이, 무슨 일? - 서울경제 2023.08.18 77 0
52870 '발톱 뽑히고 피범벅'...가사도우미 불렀더니 반려묘 폭행 2023.08.18 77 0
52869 배구 이재영 '난 학폭 안 했다…피해자들은 1억 요구' 2023.08.18 78 0
52868 “AI 바이러스, 사료에서 나왔는데…애꿎은 개·고양이만 고생” 2023.08.18 65 0
52867 가사도우미 다녀간 뒤 반려묘 피범벅, 집안 곳곳 혈흔…“길고양이인 줄” 2023.08.18 77 0
52866 '기 빨린다'던 강다니엘, '스우파2' 복귀를 바라보는 시각 [Oh!쎈 초점] 2023.08.18 74 0
52865 안락사한 고양이,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삵’? 2023.08.18 77 0
52864 김숙 '캠핑장 고양이들, 은혜갚는다고 쥐 물어다 놔' ('홈즈') 2023.08.18 74 0
52863 '베트남판 테슬라'…리비안·니콜라 버블 계보잇나 2023.08.18 78 0
52862 “가사도우미 불렀는데, 이빨·발톱 빠지고 뇌진탕”…피투성이 된 반려묘 2023.08.18 77 0
52861 [하이센스바이오 대해부]③동물 치주질환 치료제로 캐시카우까지 확보 2023.08.18 85 0
52860 '길고양이로 착각했다'...가사도우미에 발톱 뽑히고 피범벅 된 반려묘 2023.08.18 74 0
52859 [고양이 눈]에어컨의 꿈｜동아일보 2023.08.18 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