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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03화 고양이는 사실 사람의 말을 다 알아 듣습니다...만? 04.24 91 0
1272 농식품부 '반려묘 사망 관련 사료 검사 중…30여건 중 3건 '적합'' 04.24 76 0
1271 전국서 고양이 폐사 급증…동물단체, 특정 ‘사료’ 원인으로 지목 04.24 71 0
1270 “고양이가 갑자기 죽었어요”…전국서 반려묘 이상질환에 ‘비상’ 04.24 82 0
1269 알려주시개! 반려견·반려묘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04.24 65 0
1268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고양이 괴질' 과 '볼드모트 사료' 04.24 74 0
1267 “왜 고양이 상태 연락 안줘”… 동물병원에 장검 들고 간 남성 집유 04.24 87 0
1266 부산 강서소방서, 반려묘 캣타워 활용 화재재현 실험 04.24 78 0
1265 갑자기 앓다가 죽었다…반려묘 88마리 죽음으로 내몬 '그 사료' 공포 04.24 77 0
1264 “우리 고양이 살려내세요”…103마리가 '갑자기' 죽었다 04.24 77 0
1263 의문의 반려묘 집단 사망에 식품업계 '발칵' 04.24 77 0
1262 반려묘 갑자기 앓다가 죽었다…'사료'가 유일한 공통점 04.24 74 0
1261 '내 차를 긁다니'... 고양이 76마리 잔인하게 죽인 20대 실형 04.24 85 0
1260 [이슈줌인] 반려묘 원인불명 폐사 이유, '볼드모트' 때문? 04.24 84 0
1259 반려묘 88마리의 죽음 ‘볼드모트 사료’ 공포 확산...반려동물 사료 안전성 논란 반복 왜? 04.24 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