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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3 길고양이 걷어차고 항의하는 행인에 욕설…'동물학대·모욕' 2023.08.15 105 0
8772 길고양이 걷어차고 항의하는 행인에 욕설한 60대…벌금 100만원 2023.08.15 120 0
8771 길고양이 걷어차고 '사고 막으려고 밀었다'...벌금 백만 원 2023.08.15 98 0
8770 개도 고양이도 장수하는 시대…날로 커지는 日반려동물 케어 시장 2023.08.15 98 0
8769 어플 가정부에게 집 맡겼더니 피투성이 된 고양이...'반려묘 폭행당했다' 2023.08.15 170 0
8768 고양이 모래 제품 시장 보고서, 역사 및 예측 2023-2030 | 상위 메이저 ... 2023.08.15 120 0
8767 '아이돌 백과사전' 박소현, 김대호 아나에 고양이 하트 알려줘...“비혼 ... 2023.08.15 119 0
8766 길고양이 걷어찬 60대 '사고 막으려 민 것'…법원 판단은 2023.08.15 104 0
8765 '개, 고양이에 빠진' 삼성, 가전에 AI까지 동원했다 2023.08.15 115 0
8764 광복절 태극기 물결 퍼진 보신각…'놀라워요' 일본인의 감탄 2023.08.15 97 0
8763 길고양이 걷어차더니 말리는 행인에 욕설한 60대…법원 판결은 - 서울경제 2023.08.15 125 0
8762 '펫대로하우스' 박명수, 버럭 대신 감탄을 한 이유는? 2023.08.15 121 0
8761 잊혀진 '무궁화의 날'…가로수 중 벚꽃 15%인데 무궁화 5% 2023.08.15 121 0
8760 내 마음 치유한 친구...아픈 고양이 '수호천사' 2023.08.15 121 0
8759 길고양이 걷어차고 “교통사고 막으려 민 것”... 법원은 믿지 않았다 2023.08.15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