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ly)과 자신처럼 아끼는 ‘펫미족’(Pet=Me)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반려인들이 많다.최우연 로얄캐닌 수의사는 “반려견·반려묘의 평생 건강을 위해서는 생후 1년 동안의 영양관리가 중요하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