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외출을 꺼려하는 반려인들을 위해 부산 및 김해에 위치한 프리미엄 펫샵 '제나캣'에서 홈딜리버리 서비스 실시함으로 고객과 직접 접촉을 하지 않아도 손쉽게 반려묘 입양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홈딜리버리’ 서비스는 해당 업체의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1 상담 후 동영상, 영상통화로 만나본 반려묘를 집 앞까지 간단한 절차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직접 방문이 어려운 타 지역에서도 분양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다.제나캣 관계자는 “특히 울산, 포항 등 많은 지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