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귀와 수염, 눈 모양 등으로 통증 여부와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개발됐다.
동물용 진통제 개발이나 실험용 동물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쥐나 말 등의 표정으로 통증을 가늠하는 지표는 마련됐지만, 고양이의 통증을 측정하는 신체 지수는 없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통증이 없는 고양이의 특징으로 △정면을 향해 쫑긋 선 귀 △크고 동그랗게 뜬 눈 △긴장을 푼 수염 상태 △동그랗게 잘 다문 입매 △어깨와 비슷한 선에 있는 머리 등이다.
출처: headtop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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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가능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