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물질 날려 친근함 확인하는 자세
고양이는 엉덩이를 들고 꼬리를 세워 친근함을 표시한다. 야생동물 때부터 간직한 냄새를 통한 사회적 소통이라는 설명이 유력하다.
기사출처: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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