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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시대 '신박한 정리'의 미덕... '비웠더니 삶이 바뀐다'

0 156 2020.07.27 04:57
집콕시대 '신박한 정리'의 미덕... '비웠더니 삶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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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믿지 않았습니다. 집 정리만 했을 뿐인데... 인생이 정리됩니다. 삶이 바뀝니다."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집 정리를 맡긴 1호 배우 윤균상의 생생한 간증이다. 그는 고양이 4마리와 함께 사는 연예계 대표 집사. 실상은 고양이 집에 얹혀사는 남자였다. 운동기구가 놓인 방 한 구석도 고양이 화장실로 내줄 정도로 집안 곳곳은 고양이들 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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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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