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캣맘'은 혐오의 대상? 광주에서 3년째 '캣맘'으로 활동 중인 김진영 씨. 매일 아침 동네 곳곳에 만들어 둔 길고양이 밥 자리를 돌며 먹이를 치우고 물을 갈아주는 게 하루의 시작입니다. 번거롭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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