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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 침묵과 용서를 강요하지 않는 공동체를 바라며

0 149 2020.07.24 14:00
피해자에게 침묵과 용서를 강요하지 않는 공동체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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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함푸스가 죽었다. 함푸스가 옆집 지하실에 쓰러져 있었다. 어른들 이야기로는 차에 치인 채 지하실에 들어갔고, 거기서 생을 마감한 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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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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