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라는 흘러간 노랫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휴대전화로 당장 보고픈 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다. 그래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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