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바라기 보호자와 츤데레 토미의 달달한 일상. 그런데 갑자기 시작된 입질?! 시도때도 없는 토미의 입질로 상처 마를 날 없는 보호자의 팔과 다리…. 심지어 혼자 남겨져 있을 때는 구슬픈 울음소리까지? 알쏭달쏭한 토미의 마음은 과연 무엇일까?오늘(17일) EBS1TV 제16화에서는 ‘울고 무는 토미의 나만 바라봐’ 편이 방송된다.◆ 시크함의 대명사 고양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세상 애처롭게 울고 있다면?보호자만 보였다하면 졸졸 따라다니기 바쁜 토미가 오늘의 주인공. 보호자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내다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