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이 팔에 고양이 문신을 새겼다.16일 오후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동생타투샵가서 타투 했어요 ㅋㅋ 울 집 막내 이쁜이~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살자! 라는 의미로 그리고 등을 높이면서 옆으로 걷는건 고양이가 기분좋을때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해피한 이브! ㅋㅋ #팝핀현준 #이브 #고양이 #아들 #막내 #tattoo #땡큐브라더 #poppin #cat #hiphop #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이브를 안고 있는 팝핀현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팝핀현준이 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