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경묘당에 9개월 꼬마냥 입성…식사도 배변도 힘든 까닭은?

- 평균 나이 14.5세! 노묘들이 사는 경묘당에 9개월 꼬마냥 ‘청이’ 입성!- 중심을 잡지 못해 식사도 배변도 쉽지 않은 청이. 녀석에게 무슨 일이?오늘(12월 25일, 금요일) EBS1TV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6’ 16화에서는 편이 방송된다.평균 나이 14.5세! 사람 나이로 평균 75세의 노묘들이 모여 산다는 경묘당에 파릇파릇 꼬마냥이 입성했다! 그건 바로 묘생 9개월 차 고양이 청이. 그런데 녀석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종일 휘청거리다 여기저기 부딪치고 넘어지기 일쑤. 밥 먹는 것조차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