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포레스트엔터 소속배우들이 연말연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사를 전했다.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온(溫)택트 크리스마스 포토카드”와 팬들을 향한 메시지까지 따뜻한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SBS ‘편의점 샛별이’에서 베테랑 매니저 ‘경희’로 분한 김민주는 사진 속 웃음꽃이 활짝 사진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눈이 올 가능성이 높대요! 모두 기쁘고 즐겁고 따뜻한 날 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2021년엔 플레이리스트와 LG-유플러스가 합작하는 드라마 ‘리필-이프온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