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SNS가 화제다. 윤균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났어 비켜 딸.. #반이 #융귱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일상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그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데뷔했다. 한편 나이는 1987년생(올해 3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