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록 짭짭, 호로록 짭짭, 맛 좋은 라면!” 신나는 노랫소리에 숲속을 들여다보다 어린 시절 친구와 마주쳤습니다. 오랜만이야, 마이콜! ―경남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에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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