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구혜선과 트로트 가수 나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구혜선과 나태주가 각각 일상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영상은 구혜선이었다. 구혜선은 작업실에서 반려견, 반려묘와 머물렀다. 구혜선의 작업실은 브라운 컬러로 통일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혜선은 섬세 그림을 그리며 남다른 미술 실력을 자랑했고, 파리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작품 25점을 완판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구혜선은 "기부 행사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