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치타가 새 의류 브랜드의 첫 뮤즈로 발탁됐다. 3일 소속사 크다엔터테인먼트는 "치타가 롯데온(ON) 신규 프로젝트 브랜드 ‘de MonZ(데몬즈)’의 첫 뮤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데몬즈는 AI를 활용해 의류를 기획 및 제작, 유통하는 브랜드다. 치타는 반려묘, 환경, 변화된 자신의 모습 등 직접 고른 이미지를 AI에게 전달했고 AI는 치타가 가진 삶의 가치관을 상품 디자인에 담는 작업을 했다. AI는 이미지와 스스로 뽑아낸 데이터를 합쳐 치타의 철학이 담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오는 6일에는 롯데온의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