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노만영 기자] EBS1 반려묘 프로그램 '고양이를 부탁해'가 4월 3일 밤 11시 30분에 '중년묘와 초딩묘의 아찔한 동거'편을 선보인다. 본 방송은 아기 고양이 '뽀동이'가 사람 어른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생후 6개월 된 뽀동이는 사람 나이로 9살에 해당하는 캣초딩이지만 주변 고양이들을 마구 공격해 문제가 되고 있다. 뽀동이가 괴롭힌 고양이들은 평균 나이 6살, 즉 사람 나이로 40살인 어른 고양이들이다. 고양이들의 몸에는 뽀동이가 남긴 상처와 흉터가 가득했다. 보호자의 손 역시 뽀동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