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정재혁 기자]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는 국내 첫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인 ‘펫퍼민트’ 출시 2주년을 맞아 반려동물보험 분석 자료를 1일 공개했다.이는 ‘정확한 의료비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펫퍼민트의 취지를 담아 출시 1주년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발표하는 것이다.메리츠화재 통계(2018년 10월~2020년 10월)에 따르면 상품 출시 이후 약 3만여 마리가 가입한 반려견의 가입 품종 순위는 1위는 ‘토이푸들’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는 말티즈가 1위였다. 지난해...